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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설립에 얽힌 간증

Washington DC

2006.09.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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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총장 부부 영문 단행본
 한국 한동대 김영길총장과 부인 김영애 권사가 지난달 미국에서 각기 영문 저서를 출간했다. 김총장은 자신의 저서 "See the Invisible, Change the World."를 통해 무신론자였던 과학자가 기독교를 믿게된 과정과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 설립에 관한 내용을 간증하고 있다.

 특히 2001년 학교 재정문제로 53일간 투옥되었을 때 깨달은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간증 형식으로 책에 소개해 독자들에게 큰 감명을 준다.

 김총장은 서울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에 유학와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한국 창조과학회를 설립, 초대회장을 지냈다.

 부인 김영애 권사의 저서 "The Papyrus Basket Conspiracy"는 한국에서 몇 년 동안 기독교서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는 "갈대상자"를 영역한 것.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한동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총장의 부인, 교회의 권사, 하나님의 종 입장에서 엮고 있다.

 학교 설립 이후 지금까지 그치지 않고 있는 한동대에 얽힌 어려움들을 하나님의 안목에서 체험하고 깨달은 드라마다. "하나님 어디에 계시나요?" "하나님 정말 듣고 계시나요?" 이렇게 절규했던 김권사는 지나온 날들을 회고하면서 하나님이 이 대학에 베푼 섭리를 하나 하나 깨달아간 것을 기록한 신앙고백서다. 이 책은 한국 기독교출판문화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20만권 이상이 팔렸다.

 김권사는 이화여대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 남편 김총장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 뉴욕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 모교에서 14년간 후학을 가르쳤다. 김총장은 장로로 김권사는 권사로 서울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책 구입은 LA 미주한동후원회 전화 310-530-4040 또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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