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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총출동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들 놀이세상' 키즈페어

Los Angeles

2006.10.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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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코스타메사…350개 놀이 체험 선봬
키즈 페어가 열린다. 오렌지카운티 페어그라운드 15에이커를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로 꾸몄다. 개장시간은 7~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터랙티브 전시 스테이지 쇼 캐릭터 스테이션 직접 체험해보는 파빌리온 등 350개의 프로그램이 행사장 문을 닫을 때까지 쉼없이 펼쳐진다. 테마공원 못지 않는 놀이기구도 설치돼 있다.

키즈페어 레인보우사가 주최하는 페어로 9월부터 샌디에이고 알라메다 카운티 플레즌턴을 거쳐 오렌지 카운티 코스타메사에 입성했으며 내년 3월에는 애리조나 피닉스로 간다.

처음 소개할 쇼는 위글즈 캐릭터 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호주의 4인조 프리스쿨 밴드 위글즈의 쇼다. 공룡 도로시와 해적 캡틴 페더소드 등 위글즈 멤버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들을 웃게 만든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세차례 공연한다.

빨강머리 소녀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와 오렌지 블로섬 진저 스냅 등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뮤지컬도 하루 세차례 열린다. TV나 책 DVD를 통해 친숙한 셔시바이 드림 밴드와 '블루 이스 포 걸스'등 히트곡으로 10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8~14세 소녀 팝그룹 젬즈(Gemz)의 라이브 콘서트도 볼거리. 페어에 빠지지않는 단골메뉴 서커스 광대 쇼도 하루 세차례 열린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적지 않다. 카메라를 앞에 두고 직접 CBS TV 기상 캐스터를 해보기도 하고 프린세스 파빌리온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공주로 변신하며 프리텐드 시티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한 후 분장과 의상을 통해 소방관 의사 경찰관 등이 되기도 한다.

서부시대 총싸움을 펼치는 스턴트쇼 '와일드와일드 웨스트' 다양한 미술재료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크래프트 시티 해양식물을 관찰하는 버치 아쿠아리움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 위를 순항하는 듯한 시뮬레이션 해양 크루즈 조랑말을 타볼 수 있는 농장 캐리비언의 해적들이 출연하는 해적쇼 스쿠버 다이빙 등 그야말로 아이들 놀이천국이다. 스폰지밥 도라 더 익스플로러 밥 더 빌더 위니 더 푸 클리포드 스쿠비 두 등 25개의 인기 캐릭터들이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다.

학용품 교육용 놀이 책 의류 육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차려져 있다. 입장료 어른 8달러 2~12세 어린이 4달러.

▷주소: 88 Fair Dr. Costa Mesa ▷문의:(866)283-8600/ www.thekidsfa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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