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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맷 카펜터…AL 롱고리아 금주의 선수로

Los Angeles

2016.06.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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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수 맷 카펜터(31)가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에 등극했다. 아메리칸리그 금주의 선수로는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에반 롱고리아(31)가 선정됐다.

MLB.com은 6일"카펜터와 롱고리아가 각각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먼저 카펜터는 지난 한 주간 치른 6경기에서 타율 0.560(25타수 14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롱고리아가 금주의 선수로 등극했다. 롱고리아는 지난 한 주간 치른 7경기서 타율 0.464(28타수 13안타), 5홈런 9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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