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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티스' 케이크·도넛 71만 개 리콜…땅콩 앨러지 유발 우려 있어

New York

2016.06.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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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업체 '호스티스(Hostess)'가 스낵 케이크와 도넛 71만 개를 리콜 조치했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호스티스가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명시되지 않은 땅콩 성분이 함유된 밀가루가 사용돼 앨러지 반응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제품을 자체적으로 리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리콜된 제품은 딩동(Ding Dongs.사진), 징거(Zingers), 초코다일(Chocodiles) 등으로 유통기한이 올해 5월 22일부터 7월 6일 사이로 표시됐다. 호스티스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당장 제품을 버리거나 구입한 매장을 방문해 환불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품 관련 정보는 호스티스 웹사이트(hostesscakes.com/Home/Recall)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번 리콜과 관련된 사항은 월~금요일 오전 9시(동부시간)부터 오후 9시,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호스티스 고객서비스 전화(800-686-2813)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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