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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이산가족 상봉 촉구 한목소리

Chicago

2016.06.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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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워싱턴 소재 민간단체인 브루킹스연구소(동남아 연구소 소장 캐서린 문)에서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 세미나가 열려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이차희 사무총장, 마크 커크 의원 보좌관 제이슨 케이키, 미주한인위원회 샘 윤 위원장, 책 ‘이산가족’ 저자 김 난 교수, 영화 ‘이산가족’의 감독 제이슨 안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크 커크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이산가족상봅 법안(S2657)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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