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리에타 11승·피츠버그 3연패…강정호는 대타 삼진
Los Angeles
2016.06.17 19: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가 호투한 시카고 컵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3연패 늪으로 빠트렸다.
아리에타는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뽑아내며 시즌 11승(1패)째를 따냈다. 11승 중 3승의 제물이 피츠버그다.
이날 컵스는 1회 맷 시저의 투런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6회 벤 조브리스트의 중전 적시타와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2루타 등을 묶어 5-0까지 달아났다. 이어 7회말 2사 만루에서 알모라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점수를 추가한 컵스는 6-0의 완승을 거뒀다.
컵스는 45승20패를 기록했고, 3연패를 당한 내셔널리그 중부조 3위 피츠버그는 33승34패가 됐다.
한편 벤치에서 대기하던 강정호는 0-6으로 뒤지던 9회초 1사 1루에서 롭 스케이힐의 대타로 나왔지만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79로 소폭 하락했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 야구 강정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