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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비용 못내 8만2천불 ‘빚’

Chicago

2016.06.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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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교정국
일리노이 교정국(Illinois Department of Corrections)이 피오리아 소재 한 교정시설의 유틸리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총 8만2천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NBC시카고가 피오리아 저널 스타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주교정국은 교정 시설인 피오리아어덜트센터의 수도, 개스, 전기, 하수관 등 각종 유틸리티를 지불하지 못해 원금은 물론 연체료까지 내야 할 형편에 처했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교정국은 전기요금과 개스 공급업체인 아메렌 일리나이사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에 각각 2만1천달러, 4만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또한 피오리아 위생국에는 7천달러, 일리노이 아메리칸 워터에는 1만4천달러를 갚아야 한다.

한편 피오리아의 교정 시설에는 사회 재진출을 앞둔 250명의 재소자가 수용돼 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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