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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작가 4인 초대전

New York

2016.06.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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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공예작가 4인의 '한국의 현대공예' 초대전이 지난 27일 뉴저지주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현대적이면서 단아한 한국의 미가 담긴 도자기와 공예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전은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조성남(왼쪽부터), 송미림, 박정례, 김윤수 작가가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리버사이드 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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