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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스미스 '댄서' 변신

Los Angeles

2006.1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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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최다 러싱야드를 기록한 뒤 은퇴한 에밋 스미스가 14일 ABC의 '스타와 함께 춤을'에 나와 파트너 댄서 셰릴 버크와 열정적으로 삼바를 추고 있다. 스미스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결승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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