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나성영락교회 김경진 목사 '면직'…KPCA 판결, 중징계 내려
Los Angeles
2016.07.07 22: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당회 장로 2명도 시무정지
나성영락교회 내분을 두고 진행됐던 교단 재판에서 김경진 목사(사진)가 면직 판결을 받았다.
소속 교단인 해외한인장로회(KPCA)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재판을 진행한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는 교단이 목회자에게 내리는 최고 중징계다. 이에 따라 김 목사는 교단에서 목회자로서의 신분이 박탈되는 한편, 나성영락교회에서 담임목사로서의 역할과 기능이 중지된다.
담임목사를 불신임한 당회 장로 일부에게도 중징계가 내려졌다. 당회원 중 논란의 책임을 물어 장로 2명에게는 각각 1년과 6개월의 시무 정지 판결이 내려졌다.
KPCA 총회 관계자는 "각 지역 노회원들로 구성된 재판국원들(15명)이 외부와 접촉을 일체 차단한 후 극비 속에 모든 증언과 자료 등을 검토한 뒤 내린 판결"이라며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됐으며 판결은 철저히 교단 헌법에 근거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제 판결문은 총회 임원회로 넘겨져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공표된다. 판결 내용은 나성영락교회가 소속된 서노회를 비롯한 재판에 나섰던 김경진 목사와 당회에 이미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재판은 당회 결의 없이 공동의회 등을 진행했던 김경진 목사 및 대책위원회(은퇴장로)와 담임목사를 불신임한 당회가 쌍방고소를 통해 열리게 됐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
# 나성영락교회 목사 퇴출- 교회 양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