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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랭킹 요지부동' UFC, '백인 우월주의?'
Los Angeles
2016.07.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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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우월주의일까 아니면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평가일까.
'수퍼보이' 최두호(25·사진)는 12일 발표된 UFC 페더급 랭킹서 15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과 순위 변동이 없었던 최두호는 결국 여전히 이름 없는 선수에 불과하게 됐다.
최두호는 지난 9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TUF 23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를 1라운드 2분 42초만에 TKO로 꺾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도 대단한 평가를 받았지만 최두호에 대한 UFC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다.
완벽한 경기라고 평가 받을 정도였지만 최두호에 대해서는 인색했다. 물론 UFC는 그동안 시장성이 높은 선수들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
또 그 대상이 백인이라면 더 평가가 좋았다.
물론 실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선수가 분명 UFC 입장에서는 좋은 경우가 될 수 있지만 동양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상태에서도 랭킹이 올라가지 않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는 상황.
최두호는 결국 자신의 SNS를 통해 "What more do I have to do be in the ranking?"라고 적어 놓았다. 랭킹안에 들기 위해서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라는 자조적인 이야기.
과연 UFC가 최두호를 어떻게 이용하게 될지 앞으로 한국팬들에게는 중요한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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