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다섯가지 감정중에 공포가 있습니다. 공포는 그야말로 무서움을 느끼는 감정인데, 똑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의 정도는 다릅니다. 유난히 무서움을 잘 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왠만하면 무서움을 못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서움은 우리몸의 장기중에서 신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움을 많이 느끼면 신장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신장이 허약한 사람이 두려움을 잘 느낀다고 한의학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즉기하(恐卽氣下)라는 말이 있는데 공포심을 느끼면 기운이 아래로 꺼져버린다는 말인데, 예를들어 신장의 기운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갑자기 심한 무서움을 느끼면 신기를 상해 오줌을 그냥 흘려버리는 경우를 보거나 들으신적이 있을겁니다. 이 이유가 바로 두려울때 기가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려움으로 인한 기의 떨어짐은 소변뿐만아니라 여성의 자궁하수, 남성의 소변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럼 신장을 보하면 두려움이 없어질까요? 한의학에서는 그렇다고 이야기합니다. 신장을 보하게되면 아이들은 겁이 줄어들면서 특히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이 줄어들것이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기운을 얻게 되실겁니다. ▷문의: 703-642-6066([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