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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부통령 러닝메이트 팀 케인

New York

2016.07.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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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팀 케인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오른쪽)을 부통령 후보로 확정했다. 클린턴은 22일 문자 메시지로 지지자들에게 "케인을 러닝메이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클린턴과 함께 유세를 펼치고 있는 케인 의원.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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