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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ㆍ경찰 총격 '추모 유니폼' 착용…WNBA, 선수ㆍ구단에 벌금
Los Angeles
2016.07.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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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최근 발생한 흑인 관련 경찰 총격 사고를 추모하는 검은색 연습 유니폼을 입은 구단과 선수에게 규정 위반을 이유로 벌금 징계를 내렸다.
WNBA는 22일 "흑인 관련 경찰 총격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색 연습 티셔츠를 착용한 선수들에게 벌금 500 달러, 소속 구단에는 10배에 달하는 벌금 5천 달러의 징계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루이지애나주와 미네소타주에서 흑인이 백인경관의 총격에 사망했고 텍사스주에서는 반대로 흑인이 경찰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이런 일련의 사건이 벌어지자 시즌이 진행 중인 WNBA 일부 선수들은 흑인 및 경찰 관련 총격 사고를 추모하는 의미로 평소 입던 연습 티셔츠가 아닌 검은색 상의를 입고 몸을 풀었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구단은 인디애나 피버, 뉴욕 리버티, 피닉스 머큐리 등 3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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