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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타운 올해 4백주년

Washington DC

2007.01.1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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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 초청 등 행사 다양
미국 역사의 출발점인 버지니아 제임스타운 4백주년 기념행사의 팡파르가 울렸다.

 버지니아의회가 10일 제임스타운에서 2007년 개원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시작된 400주년 행사는 금년 한해 동안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임스타운 4백주년 기념행사는 제임스타운은 물론 인근 윌리엄스버그 등 버지니아 여러 곳에서 거행된다.

 ▶African-American Imprint on America: 2월 9, 10일. 흑인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바를 집중 조명한다.
 ▶Journey up the James: 4월 24일~5월 5일. 1607년 5월 최초의 영국 정착민들이 타고 온 배의 기록을 토대로 복원시킨 배 ‘갓스피드’가 체사피크만으로부터 제임스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때맞춰 강변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해당 지역은 버지니아비치, 햄턴, 뉴폿뉴스, 클레어몬트 등.
 ▶The World of 1607: 5월 1일 개관. 제임스타운 식민정착지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최초 영국민이 도착했을 당시(17세기) 세계의 생활상 및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Anniversary Weekend: 5월 11~13일. 400주년 행사의 하일라이트.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가 벌어진다. 조지 부시 대통령 내외, 영국 여왕 등 왕족들도 초대됐다. 
 ▶제임스타운 400주년 상세 정보:www.jamestown2007.org

 장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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