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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포트대학 무도 세미나

New York

2007.01.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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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홍진섭.김영곤.이종철씨 (어깨)

'올해의 무도인상' 수상







커네티컷 브리지포트대학이 개최하는 무도세미나가 태권도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과학적인 교육방법 등을 모색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무도 세미나에는 60여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태권도장 교육 프로그램(곽정현) 기공과 태권도 수련법(안경택) 태권도 교육산업의 비전과 지도자 리더십(김용범) 태권도 도장과 정부 운동 프로그램(김경원) 등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인 무도 세미나는 미 정규대학에서 최초로 무도학과를 개설한 브리지포트대학의 지원으로 열리고 있다. 무도학과는 뉴잉글랜드 교육국으로부터 독립학과 운영 인가를 받았다.

매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무도인'상은 이무영 전 미국태권도협회장 홍진섭 로드아일랜드태권도협회장 김영곤 태권도 명예의 전당 설립자 이종철 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미 대표팀 감독 등이 선정됐다.

브리지포트대학 김용범교수는 "21세기 태권도는 단순한 육체 훈련에서 벗어나 교육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며 "무도학과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강과 교육을 결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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