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MD 호갠 주지사 부부, 백혈병 환자 위로
Washington DC
2016.08.12 15: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래리 호갠 주지사 부부가 11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7세 소년 노아 카비와 20세 여성 캐런 쇼렌버거를 주 청사로 초청, 완치를 기원하고 희망을 나눴다.
환자들과 환자 가족,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인 ‘트렉 어크로스 메릴랜드 포 쿨 키즈’의 저스틴 버크 담당자 등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 호갠 주지사 부부는 “노아와 캐런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완치될 수 있길 기도한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자리에 참석한 캐런은 자난 9월 레드스킨스 경기에서 호갠 주지사를 만난 바 있으며 이후 암이 두차례 재발, 현재 골수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월에 백혈병 판정을 받은 노아는 최근 항암치료를 받았다.
유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 한국사위 호건 호갠 MD 주지사-유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