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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튀김에 커피까지 피해야 하는 병은
Los Angeles
2016.08.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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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이나 수험생들 가운데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화가 잘 안 되고 뱃속이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일쑤다.
장염은 보통 세균이 직접 장내에 침입하는 세균성 장염과 폭음 폭식 갑작스러운 찬 음식 섭취 매운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인 비세균성 장염으로 나뉜다.
이처럼 장염의 주요 원인은 음식이다.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이유로 인한 장염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한다.
요즘 음식이 원인이 아닌 장염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병원을 찾은 장염 환자 10명 중 1-2명은 음식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장염이 발생했다. 스트레스로 장염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다른 질환 치료를 위해 복용한 항생제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대장내시경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화장실에 자주가거나 가지 않는 등 배변 습관 변화를 겪는 질환을 총칭한다.
흔히 기능성 장애 또는 신경성 질환으로 불린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하루 3회에서 주 3회 정도 배변 활동을 한다.
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3회 이상 화장실을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도 화장실을 못 가는 경우가 많다.
# 건강 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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