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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여름철 잦은 자전거 낙상, 응급대처법
Los Angeles
2016.08.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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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 후 지혈 안 되면 동맥출혈 의심 = 열상은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찢어져 입는 상처이다. 자전서 사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찰과상 베여 생기는 절상보다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열상이 발생하면 지혈부터 하고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 부위를 완전히 덮어 압박해야 한다. 팔과 다리에서 피가 나면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야 한다.
▶골절되면 외상없어도 환자 이동 주의 = 자전거 낙상으로 골절이 되면 골막 손상 때문에 통증이 생기고 압박하거나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진다.
체액과 혈액이 손상 부위로 스며들어 팔다리가 붓고 감각손상이나 근육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후유증 큰 뇌진탕 보호장구 꼭 착용 = 자전거 낙상으로 인한 뇌진탕은 가볍게 올 수 있지만 외상 전 기억을 못하는 역행성 기억상실이나 외상 후 기억상실이 동반될 수 있다.
'뇌진탕 후 증후군'이라는 생기면 두통과 어지럼증 귀 울림 청력감퇴 시력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과민 불안 우울 피로 수면장애 인지장애 집중력 장애 등이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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