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플러스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제4회 일간플러스배 볼링대회가 9월24일(토) LA다운타운 리틀도쿄의 마켓 플레이스 3층 X Lanes 볼링장에서 열린다.
한인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건전한 레저 문화 보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대중적인 생활체육인 볼링 챔피언십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일간플러스 볼링대회의 특징은 무엇보다 가족, 친지가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록이나 승패에 관계 없이 재미있게, 웃으며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쌀과 라면, 기념품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한국행 왕복 항공권 등이 추첨을 통해 전달된다.
참가대상은 가족과 함께 친지, 직장동료, 교회, 동호인 클럽등 남녀 노소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일시: 9월 24일(토) 오전 9시
장소: 리틀도쿄 마켓 플레이스 3층 X Lanes 볼링장(333 S. Alameda St. #300, LA)
참가비: 팀당 80달러(2인1팀)
시상: 1등 500달러, 2등 300달러, 3등 200달러 및 트로피, 개인특별상 부상 및 트로피
참가자 전원 : 농심 라면, 해태 대풍 쌀 등 기념품
참가신청: (213)434-7990, (818) 303-6068, 온라인 신청: www.ilganbowling.eventbri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