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건강법인 '배꼽힐링'이 오는 17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A 굿사마리탄 병원 모슬리-살바토리 콘퍼런스 센터(Moseley-Salvatori Conference Center)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 이승헌 총장이 강사로 나선 미주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에는 UCLA의대 교수이자 장건강 전문가 에머런 메이어 박사도 '건강한 장-행복한 뇌'에 대해 공동 강연자로 나선다.
배꼽힐링은 배꼽과 복부를 자극하는 심신건강법으로 이승헌(사진) 총장이 지난 36년간 연구한 자연치유력에 관한 집대성한 결과로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으며 소화력이 좋아져 변비가 해소되고 감정조절과 집중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A강연회에서는 창시자인 이승헌 총장이 직접 장건강과 뇌건강법을 소개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뱃살 다이어트 뿐 아니라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탁월한 매일 5분 배꼽힐링법을 특별히 전수할 예정이다. 이밖에 장과 뇌의 건강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독특한 관점, 최근에 과학자들이 밝혀낸 장과 뇌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리서치 결과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뇌 건강법 배꼽힐링을 배우고 경험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