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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청각장애 선수에 기부금

Los Angeles

2016.09.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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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지난 27일 애너하임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구를 던진 충주성심학교 출신의 청각장애 선수 서길원(왼쪽)에게 2만달러를 기부한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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