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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한마디] '그에겐 축구공을 주는 게 낫겠다…'

Los Angeles

2007.04.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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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축구공을 주는 게 낫겠다. 브라질 선수라면 농구가 아니라 축구를 하는 게 맞지 않은가."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 피닉스 선스와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있는 코비는 지난 22일 피닉스 선스와의 1차전서 선스 리안드로 바보사 때문에 졌다며 한 말.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바보사는 브라질 출신으로 몸놀림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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