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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방식 '불순물·비소 제거' 우수, 컨수머 리포츠 정수기 평가

Los Angeles

2007.05.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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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덕분에 수돗물 속의 불순물을 제거한 산뜻한 물을 맛보기 쉬워졌다. 컨수머 리포츠에서는 정수기 27종을 납 클로로포름 등 불순물 제거 기능 물 흐름 맛 개선 등의 면에서 평가해서 발표했다.

불순물 제거와 물맛 개선이 뛰어난 제품은 수도꼭지형 퓨어 호리전털 FM 9400(40달러)과 물병형 퓨어 얼티미트 CR-900(25달러) 카운터탑형 켄모어 34551(50달러)로 알려졌다. 세 방식 모두 수도관을 바꿀 필요가 없지만 카운터탑 형이 물흐름이 더 빠르고 필터 교체비가 연 20달러로 저렴하다. 물병형과 수도꼭지형 필터교체비는 연 80~90달러선이다.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제품 가운데 켄모어 38454(55달러)는 납 제거 기능이 '우수'에 그쳤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필터 교체비도 연 34달러로 저렴했다.

전문가가 설치해야 하는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는 불순물 제거 기능이 뛰어나고 비소제거 기능을 공인받은 유일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물 흐름이 매우 느리고 1갤런의 물이 정수될 때 3~5갤런의 폐수가 나오는 단점이 있다.

컨수머 리포츠는 월풀 골드 WHER25(160달러)를 추천했다. 연간 필터 교체비는 6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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