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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 여자모델…누구?

Los Angeles

2016.10.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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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의 새로운 스캔들이 터졌다.

최근 영국 대중지 '더선(The sun)' 및 미러, 축구 전문 웹사이트 '골닷컴' 등 해외 유명 언론은 "호날두가 20세 여 모델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스캔들의 주인공은 20세 슈퍼모델 '크리스티나 페릭(Kristina Peric)'.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 호날두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그녀는 이리나 샤크와 매우 닮았다"라 전했다.

덧붙여 "불행히도 크리스티나와 호날두의 만남은 계속 이어지지 않았다"라 언급하며 두 사람 관계의 진전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크리스티나 페릭은 세르비아 출신 톱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와의 결별 이후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밝히진 않았지만 다수 여성들과의 염문설로 매번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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