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힐러리, 트럼프 유세장에 '도널드 덕' 투입 논란

Los Angeles

2016.10.25 21: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장에 트럼프와 이름이 같은 디즈니 만화캐릭터 '도널드 덕' 분장을 한 지지자의 투입을 용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워싱턴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사진은 도널드 덕 탈을 쓴 사람이 트럼프의 납세 내역 공개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