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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10대 대도시 2040년까지 인구 50% 는다

Washington DC

2016.10.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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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12% 성장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인구가 2040년에는 현재보다 35만 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메리칸 시티 비즈니스 저널(ACBJ)이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 인용한 결과다.
 
조사 결과 볼티모어 일원 인구는 2040년에는 지금보다 35만 6947명이 늘어나 12.8%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까지 7만 6790명이다.
 
볼티모어 일원 인구 증가율은 미국 내 933개 메트로폴리탄 일원 중 25위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뉴욕시 일원 인구는 향후 25년이 지난 2040년에는 2250만명, LA 일원은 150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 뒤를 이어 텍사스 휴스턴,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이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텍사스 오스틴은 지역경제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 가장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5년 후에는 무려 98.5%의 증가율이 예상된다고 ACBJ는 보도했다. 그렇게 될 경우 2015년 200만 명에서 2040년에는 무려 400만 명이 거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ACBJ는 미국 내 10개 메트로 일원의 인구 증가율은 이 기간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메트로폴리탄은 2015년 53개에서 2040년에는 68개에 이를 전망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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