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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전산시스템 마비 3일째…원인은 해킹 아닌 단순사고
Los Angeles
2016.10.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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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시스템 고장으로 지난 월요일(24일)부터 업무 대란을 빚은 DMV(캘리포니아 주 차량등록국)가 26일 오후 3시까지도 전산망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DMV는 애초 이날 오전부터 전산시스템이 고쳐져 각 지역 사무소가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오후까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DMV는 이날 전산시스템 불통 원인에 대해 특정 단체의 해킹이 아니라 하드웨어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발생한 단순사고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까지 전산시스템 마비로 업무에 차질을 빚은 사무소는 캘리포니아 전체 DMV 사무소의 62%에 해당하는 105곳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LA 한인타운 인근 할리우드와 풀러턴, 패서디나, 토런스, 글렌데일 등 한인 밀집지역도 포함돼 있다.
DMV는 전산시스템 마비 사태를 겪는 가운데서도 운전면허 관련 시험, 일부 서류작성, 방문일정 재조정 및 질의응답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웹사이트(www.dmv.ca.gov)는 이번 사태와 상관없이 계속 정상 운영되고 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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