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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생존율 낮은 췌장암 음식이 중요한 이유
Los Angeles
2016.11.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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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못한 치명적인 암이다. 미국암협회 보고에 따르면 췌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1년 생존율은 29% 5년 생존율은 7%다.
국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 역시 10%에 미치지 못한다. 생존율이 낮은 만큼 암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췌장암 환자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 및 관리가 동반돼야 한다.
췌장암 생존율을 급격히 높일 수 있는 치료방법은 아직 없다. 췌장의 위치상 다른 장기에 전이되기 쉬운데다 수술 가능한 환자도 20%가량에 불과하다. 애초에 췌장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이미 췌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등의 보조적인 방법으로 생존기간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췌장암은 이자라고도 불리는 장기인 췌장에 암세포가 생기는 암으로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췌장암의 고위험군으로는 45세 이상 연령 일부 유전질환과 폐.방광암 등의 이력과 더불어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습관 등이 속한다.
가족력이나 노화로 인한 위험률 증가는 막기 어렵지만 고지방 음식을 먹는 식습관은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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