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로마 윌셔 회원들 집단 소송, 벡텔사도 함께 제소
Los Angeles
2007.07.10 20:3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아로마 윌셔센터 일부 회원들이 결국 아로마측과 벡텔사를 상대로 집단소송〈본지 5월23일자 A-3면>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원 관계자에 따르면 회원 12명은 지난주 아로마측이 회원권 효력 기간이 최대 3년까지만 인정되고 스포츠 센터 회원권 판매 금액이 최대 3000달러를 넘을 수 없다는 LA시 법을 무시한채 회원권을 판매한데 따라 소송을 지난주 LA민사지법에 제기했다.
이들은 또 소송에서 매입자인 벡텔사측의 향후 용도 변경 및 회원 권한 침해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벡텍사측도 소송대상에 포함시켜 회원권 구매 가격의 최고 3배에 달하는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회원은 지난달 중순 아로마 인수에 나선 벡텔사가 아로마 회원들에게 회원들의 모든 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회원들의 소송 소식이 전해지자 아로마와 벡텔사는 각각 적절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로마 윌셔센터의 신현 마케팅 담당은 "지난 주 회사로부터 일부 회원들이 집단소송를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앞으로 변호사가 알아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 센터의 매각과 관련한 에스크로는 당초 오늘(11일)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벡텔사측이 다시 에스크로 기간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 스포츠 센터 아로마 집단소송 당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