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리그 MVP 수상한 오타니

Los Angeles

2016.11.28 21:2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올시즌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우승을 견인, '2도류 괴물'로 불리는 오타니 쇼헤이(가운데)가 28일 퍼시픽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뒤 구마자키 가츠히코 일본프로야구(NPB) 커미셔너(왼쪽) 및 올림픽 레슬링 메달리스트 요시다 사오리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