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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설
Los Angeles
2016.12.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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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와 협상 돌입
'해적선 선장'앤드류 맥커친(30ㆍ사진)이 워싱턴의 유니폼을 입을까.
ESPN은 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맥커친의 트레이드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트레이드 논의는 피츠버그와 맥커친의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는 맥커친의 포지션 이동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맥커친은 이를 원하지 않고 있다.
피츠버그는 맥커친을 코너 외야수로 이동시키길 원하는 반면, 그는 중견수를 고집하고 있다. 또한 성적이 떨어진 것 역시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유로 볼 수 있다.
맥커친은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 지난 2009년 피츠버그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맥커친은 2013년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할 만큼 피츠버그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으나 올해는 타율 0.256 24홈런 79타점 5도루로 다소 주춤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92 175홈런 637타점 160도루.
맥커친은 내년 연봉 1400만 달러를 받으며 2018년 1450만 달러에 이르는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피츠버그는 맥커친을 내주는 대가로 19세 외야 유망주인 빅터 로블레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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