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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로, 영양 부족엔 '먹는 알부민'이 효과

Los Angeles

2016.1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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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은 국내에선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병원에서 주사로 맞는 링거만이 존재했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 ‘먹는 알부민’이 입점됐다. 알부민은 일종의 단백질 성분이며 아미노산이나 당을 함유하고 있다.

주로 신체의 간에서 생성되는데 간이 약화되었을 경우 알부민 수치가 정상치 이하로 떨어지면 피로해지기 쉽다. 또한 알부민이 부족하면 콩팥 등이 속한 신장기관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알부민은 영양 상태의 지표이며 인체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성분이다.알부민 수치가 낮아지는 원인으로 간과 신장 기능 저하 단백질 섭취 부족,노화에 의한 생성량의 감소등을 들 수 있다.

단백질의 섭취량이 줄어들면 알부민 수치가 낮아지고 결국엔 영양 실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알부민은 간 세포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급성 간경변이나 간경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핫딜에서 판매하는 먹는 알부민은 미국내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서 GMP를 획득한 제품이다 .1일 2정 복용 3개월분 1병을 99달러에 판매한다.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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