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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2013년에도 계정 10억개 해킹 당해
디지털 중앙
2016.1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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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해킹 피해 사실을 발표했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가 이미 2013년에도 대규모 해킹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야후는 14일 해킹 피해 조사 과정에서 2013년 8월에도 고객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피해를 입은 계정은 10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야후측은 밝혔다. 다행히 고객의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정보, 은행계좌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야후는 2014년 말쯤 5억개 이상의 계정이 해킹됐다고 지난 10월 발표한 바 있다.
잇단 대규모 해킹 사건이 일어나자 야후의 허술한 보안 상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야후측은 현재 피해자들에게 피해 규모와 상황을 알리고 있으며, 보안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
# 야후 해킹-MS 검색 제휴, 구글 비상
# 트럼프-푸틴 밀월- 대선 해킹 비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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