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고유음식으로 이민자들 화합 도모
Toronto
2016.12.16 11: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시사가 ‘커뮤니티 친해지기’ 활발
음식이란 사람들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나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가족들과 먹을때의 추억은 평생에 남기 마련이다.
최근 미시사가에서는 각국의 신규 이민자들이 서로의 전통 음식 조리법들을 공유하며 커뮤니티간 친해지기에 활발이다.
일병 ‘조리법 프로젝트(The Recipe Project)’라 불리는 이같은 캠페인은 미시사가의 정착지원 서비스단체와 아트 갤러리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음식은 서로간의 문화와 배경을 공유하는데 좋은 매개체”라며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진 이민자들 끼리 친해지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리아 페나 씨는 “최근에는 할랄푸드가 무엇인지 알게됐다”며 “각기 다른 곳에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끼리 친해지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 나라의 전통 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