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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캣스킬에 대규모 리조트
New York
2007.09.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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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캐츠킬에 호텔 2개와 골프장 주택단지 등이 들어서는 리조트가 개발된다.
이 계획은 지난 7년 동안 환경 침해 논란 등으로 진척되지 못하다 최근 주정부와의 합의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게 됐다.
엘리옷 스피처 뉴욕주지사가 5일 발표한 합의안은 620에이커 부지(지도)에 4억달러를 들여 골프장 등을 짓는 것. 스피처 주지사는 이를 통해 향후 8년간 1800여 일자리가 건설현장에서 창출되고 연간 400만달러의 재산.판매세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계획은 훨씬 방대했지만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개발업자측은 무려 1200에어커 부지를 주정부에 다시 넘겨 녹지대로 유지하고 또 골프장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약속하는 등 애초 계획을 대폭 축소해 주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캐츠킬 파크 벨레이어 리조트라고 불릴 이 휴양지는 뉴욕시에서 120마일 떨어진 거리이며 주정부가 운영하는 벨레이어 마운틴 스키센터가 바로 옆에 있어 종합 위락단지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
김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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