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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한인 유학생 '자살'

Los Angeles

2016.12.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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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숨진 프린스턴대 한인 유학생 신원식(19)군 <본지 20일자 a-1면>의 사인이 자살로 밝혀졌다.

마이클 부닌 머서카운티 커뮤니케이션디렉터는 "검시소 부검 결과 신군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자살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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