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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쇼' PSG, 최하위 로리앙에 5-0 완승
Los Angeles
2016.12.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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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전반기 마감
파리 생제르망(PSG)이 화력을 폭발하며 우승권을 겨냥했다.
PSG는 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6-2017 프랑스 리그 앙 19라운드에서 최하위 로리앙을 5-0으로 완파했다.
이 경기 승리로 PSG는 12승 3무 4패 승점 39점이 됐다. 그러나 같은 시간 2위 AS모나코가 SM 캉에 승리를 거둠에 따라 승점 3점 차 3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PSG는 에딘손 카바니를 공격 선봉으로 블레이스 마투이디, 루카스 모우라, 마르코 베라티, 티아고 모타, 크리스토퍼 은쿤쿠, 라이빈 쿠르자와, 티아구 실바, 마르퀴뉴스, 토마스 메우니에, 케빈 트랍을 선발로 내세웠다.
PSG는 전반 초반부터 로리앙을 압도했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하지만 전반 19분 실바의 결정적인 슛 이후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이 기세를 이어 전반 26분 PSG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메우니에가 측면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추가골은 전반 44분 터졌다. 모우라의 카바니를 향한 크로스가 상대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PSG는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실바의 헤더 골까지 추가하며 3-0으로 앞서갔다.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17분 카바니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처리하며 PSG에 네 번째 골까지 안겼다.
결국, 경기를 완벽히 지배한 PSG는 후반 25분 모우라의 다섯 번째 골까지 곁들이며 5-0의 대승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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