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같이 힘 있게 솟게 하소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손기성 회장은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며 “42대 교협은‘대동단결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크고 작은 교회와 모든 기관이 하나돼 상생의 관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년감사예배 설교는 김영진 베다니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맡았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과 선물이 제공된다.
심재훈 기자
">
많이 본 뉴스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