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사업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 이 성공적인 사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많은 어른신들이 벤즈를 타고 싶어 한다. 벤즈는 부와 지위의 상징이기에 벤즈를 몰면, 주변의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한국의 현대가 만든 제네시스 (에쿠스)가 벤즈, 아우디, 렉서스와 경쟁하고 있고, 또 억단위의 비싼 가격에도 좋은 품질로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다고 한다. 언제 이렇게게 한국차가 차를 잘 만들기 시작했을까?
현대자동차의 공식적인 역사는 1967년 자동차 제조업에 뛰어들면서부터 시작한다. 1967년 12월 정주영 동생 정세영이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당시 자동차 최강국인 미국의 포드와 기술계약을 채결하고 기술을 도입했다. 초기에는 포드 코티나를 조립, 생산하면서 자동차 생산 기술을 배웠다.
1976년에는 대한민국 자동차공업의 자립화를 선언한 고유 모델인 포니를 시작으로 독자모델 생산을 시작하여 쏘나타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떠올랐고, 아시아에서 2번째로, 독자 자동차 모델 생산국이 되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주한 미국 대사에게 정주영 회장이 자동차 독자 개발을 포기하도록 지시하기도 하였다.
1977년 당시 리처드 스나이더 주한 미국 대사가 정주영 전명예회장을 만나 “현대가 포니의 독자 개발을 포기하면 모든 힘을 다해 현대를 지원하겠다. 중동 건설에서도 현대자동차를 도와주겠다”고도 하였으나 정 회장은 이를 거절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미국 자동차 산업을 위협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자신들 국가의 대기업이 한국의 공업을 점유해서, 자신들 제품을 조립해주기만 하는 공장을 갖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고자 정주영에게 압력을 많이 넣었다고 한다. 한국이 독자적인 엔진 기술을 개발해낸다면 자신들이 챙길 이익은 적어지고, 한국이 독자적인 차량, 상품 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정주영은 결국 모든 압력을 무시하고 독자개발을 밀어붙였다.
드디어 1976년 남미 에콰도르에 포니 5대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국산차를 해외 시장에 내놓았다. 1980년대 말 엑셀을 북미 지역으로 수출해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전 세계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편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인근의 브로몽에다가 현지공장을 1986년에 착공하여 1989년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대모터캐나다"라는 캐나다 현지 법인을 세웠다. 브로몽 현지공장에서는 쏘나타를 생산하여 미국 등지에 공급하기도 했다.
연간 차량 총 생산량 기준으로 기아자동차 (1998년 인수) 를 합치면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 기업이 되었고(2013년 기준 756만대) 현대차가 별도로 생산하는 차량도 세계 8위 수준이다.
현대차가 최근에 고급차 시장에 진출한 것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럭셔리 제품을 소비하는 고객층이 중산층까지 내려오면서 양산차(대중) 브랜드도 새로운 럭셔리 고객의 소비 특성을 이해하고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특히 고급차 시장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지금이 최적기라고 판단한 정몽구 회장의 세계 최고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어, 제네시스라는 고급 브랜드가 탄생했고, 조기에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고급차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기에 고급차 시장에 반드시 진출해야할 충분한 이유도 있다. 즉 그 동안 쌓아 놓은 높은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고 수익도 얻을 수 있기때문이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의 철옹성을 깨기 위해 일본업체들이나 비독일 유럽업체들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대차도 이런 소비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양산차 브랜드의 염원이던 고급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제네시스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제네시스 첫 모델인 EQ900이 대형 고급차 시장에서 수입 경쟁모델들과 동등한 수준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 주었고 성공적인 매출을 올렸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객들이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매, AS 등의 고객 접점 채널에서도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제네시스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를 브랜드 콘셉트로 한다. 특히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4대 핵심 속성으로 지정해 차별점으로 삼았다. 특히 새로운 제네시스의 디자인은 기존의 역동적이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을 계승•발전시키되 동적인 우아함을 좀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디자인센터 안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전담하는 별도의 디자인 조직 ‘프레스티지 디자인실’을 신설했는데 글로벌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을 맡아온 전문 디자이너들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LucDonkerwolke)도 합류했다.
또 고성능을 향한 체계적인 기술개발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BMW의 고성능차 개발총괄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영입했다. 고성능차 개발과 함께 주행성능, 안전성능, 내구성, 소음진동(NVH), 차량시스템개발에 중점을 둔다. 역시 뉴 력서리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렇 현대차는 새로운 소비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고급차 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차별화된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선보였다. 또 이를 꾸준히 추진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인재 영입, 현대적 디자인및, 고급기술 개발 등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포드나 GM 등이 강성 노조에 시달리며 흥망성쇄를 겪고 다시 회복기에 있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해왔던 한국의 현대는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지 불과 오십여년 만에 고급브랜드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된 성공한 사람들과 그들의 성공적인 사업 비결이야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