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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기적의 물질 ‘산화질소’

Washington DC

2017.01.1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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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노화가 될수록 이런저런 병으로 고생하게 된다.

병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좀 더 알고 보면 각종 병은 뼈를 잘못 관리해서 발생한다.
뼈가 건강하면 육(근육)과 혈(피)이 좋아 만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있다. 뼈는 자극해주고 열기와 전기를 불어 넣으면 자연회복력이 생긴다. 뼈를 자극하면 나타나는 기적의 물질인 산화질소가 인체 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자.

산화질소란 무엇인가?

1998년 루이스(Louis j. jgnarro) 박사 등 3명의 연구자가 산화질소의 효과를 규명한 공로로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산화질소는 빠른 속도로 근처의 세포와 막을 통과하면서 모든 세포, 조직, 장기 등 모든 인체 시스템에 신호를 보낸다. 동맥의 이완과 확장을 조정하고, 면역세포가 박테리아와 암세포를 죽이도록 한다. 뇌세포가 서로 의사소통하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 바로 산화질소다.

산화질소의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심장, 뇌, 신장에 해를 끼치는 고혈압을 예방해 준다. 2) 동맥을 탄력있고 생기있게 유지해 준다. 3)동맥을 막는 찌꺼기(플라그)의 형성을 예방하고 늦추고 없애준다. 4)콜레스테롤을 낮춘다. 5)심장마비와 심장발작 위험을 제거해 준다. 6)종기와 관절염의 고통을 완화시키며 진통제의 효력을 높여준다. 7) 발기부전을 없애준다. 8)천식의 염증을 진정시킨다. 9)항우울증 치료효과를 높여준다. 10)박테리아를 퇴치하는 면역기능을 돕는다.

산화질소가 제대로 몸에서 생산되면 혈압에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혈압은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평생 약에 의존하고 그로 인해 합병증을 불러와 인체를 병들게 하고 있다. 문제는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데 있다. 사실 인체의 혈액은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초고속으로 달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게 되면 당장은 압력이 생기지 않아 좋지만 혈액의 이동속도가 현저히 느려져 혈관을 막게 되고 어떤 상처가 발생해도 쉽게 아물지 못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이는 심장질환이나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혈압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고혈압은 크게 머리의 두압과 골반압 그리고 발에서 생기는 족압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런 압력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불러오고 눈에 안압과 귀의 이압 그리고 코에 비압을 생기게 한다. 압력이 지속되면 혈류의 속도가 막혀 안구가 상하고 녹내장, 백내장, 비문증의 원인이 된다. 이명과 알러지도 나타난다. 머리의 압력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고혈압의 70% 이상 해결될 수 있다.

두번째로 족압이다. 발뼈가 울퉁불퉁해져 있는 경우는 십중팔고 발뼈에 산화철이 많이 쌓여있음을 뜻한다. 화가 나면 우리 몸은 뇌를 보호하기 위해 기운을 좌골을 거쳐 말초까지 내려가는데, 문제는 발뼈를 평상시 관리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기운이 다시 머리로 치솟아 뇌의 혈관이 터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족압을 없애야 하는 이유는 혈압에서 오는 중풍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혈압의 25%가 발을 건강하게 하므로 증세가 완화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골반의 압이다. 평소 신경을 많이 쓰면 대소변의 조절이 안 되는 것처럼, 골반이 탈이 나면 고혈압이 생긴다. 꼬리뼈를 집중적으로 미라클터치로 눌러주면 대변독이 염소똥처험 변을 통해 검게 빠져나오는 것을 볼수 있다. 변독으로 유난히 많이 오염되어 역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고혈압의 나머지 5%가 골반에서 잡힌다.

김 준/Dr. Suh's 힐링센터
▷문의: 571-26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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