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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지내면 빨리 늙는다…세포 나이 8년까지 차이
Los Angeles
2017.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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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여성은 8년은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신진대사 저하 외에 세포 노화도 우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UC샌디에이고 연구팀이 64~95세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세포 나이를 조사한 결과,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세포 나이가 많았다.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서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시간이 40분도 안 되는 집단의 경우 그렇지 않은 집단과의 세포 나이 차가 8년에 달했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는 하루 수 시간씩 앉아있으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혈당과 혈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며 이때문에 비만, 암, 2형 당뇨 등이 유발된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알라딘 샤디압 박사는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세포 노화를 촉진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앉아서 지내보라고 연구결과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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