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뉴욕-버지니아-애틀란타를 잇는 버스길 열린다
New York
2007.12.06 15: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뉴욕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잇는 버스노선이 신설된다.
메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드림투어는 빠르면 오는 14일부터 뉴욕과 애틀란타를 연결하는 고속버스 셔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셔틀서비스는 52인승 대형 버스가 투입되며 뉴욕을 출발해 워싱턴DC와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를 거쳐 애틀랜타까지 운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전 7시 플러싱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맨해튼 32스트릿(오전 7시30분)을 거쳐 워싱턴DC 다운타운(정오)을 통과한다.
이어 북버지니아 애난데일의 그랜드마트를 지나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의 수퍼 G마트(오후 5시)를 거쳐 오후 10시 종착지인 애틀란타 제주찜질방에 도착한다.
뉴욕행 셔틀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월요일 오전 7시 애틀랜타에서 출발한다. 그린스보로(정오) 애난데일(오후 5시) 등을 거쳐 플러싱(오후 10시30분)에 다다른다.
요금은 뉴욕~애틀랜타 편도 105달러 애난데일~애틀랜타 편도 80달러 애난데일~그린스보로와 그린스보로~애틀란타 편도 50달러 등이다. 뉴욕~워싱턴DC 구간은 기본 30달러로 운행되며 이용 구간에 따라 할인 요금도 적용된다.
드림투어 피터 이 대표는 "뉴욕~애틀랜타 셔틀서비스는 소규모 물류 유통과 다양한 교류를 촉진시키게 될 것"이라며 "미 동부 한인사회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투어는 셔틀버스 서비스를 매일 운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301-324-8282.
최은무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