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캘리포니아 강력한 폭풍우…항공편 무더기 결항
디지털 중앙
2017.02.17 14: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폭풍우로 인해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약 250여 편의 비행이 결항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금요일 오전 10시, 버뱅크에 있는 밥 호프 공항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있는 존 웨인 공항에 있는 항공기들의 일정을 취소했다. 사우스웨스트 뉴스는 캘리포니아주를 지나는 모든 항공기의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관계자는 “날씨로 인해 250개 이상의 비행기가 결항될 수 있다”고 말했다. 18일까지 비를 동반한 돌풍이 예상된다는 기상예보를 접한 승객들은 급히 항공 예약을 중단하거나 항공 일정을 변경하고 있다.
항공예약 웹사이트인 플라이트웨어는 금요일 남가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추가로 더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외에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의 비행기도 결항될 것이라고 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왔던 폭풍우 중 가장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과 계곡 지역에는 2인치에서 6인치, 산간 지역에는 5에서 10인치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다.
정인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 오로빌 댐 붕괴 위험-남가주 겨울 폭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