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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초기 불교 강의

New York

2017.0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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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지난 19일 법회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갈래라는 의미의 '칠각지' 강의를 제공했다. 지광 스님의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해설에 신자들은 "실생활의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왔다"고 입을 모았다.

[뉴욕원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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