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부동산 전문가 지미 채씨…LA 토지거래 부문 최고상

Los Angeles

2017.02.28 18: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세계적인 상업용 부동산업체인 쿠시먼&웨이크필드의 지미 채(사진) 디렉터가 LA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LA지역 토지 판매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채 디렉터를 포함한 그의 팀은 지난해 LA다운타운의 상징인 원 캘리포니아 플라자와 투 캘리포니아 플라자 사이의 대지(약 6에이커)를 1억 달러에 거래해 업계에 화제가 됐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