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엠마왓슨, 토플리스 화보 논란에…"페미니즘, 여성 때리는 도구 아냐"
Los Angeles
2017.03.06 17:0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사진)이 자신의 토플리스 차림 화보가 일부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지 다른 여성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 '미녀와 야수'로 돌아온 왓슨은 최근 패션잡지 배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노브래지어 차림으로 흰색 재킷만 걸친 화보를 촬영했다.
그러자 방송인 줄리아 하틀리 브루어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왓슨을 겨냥해 여성이 성적으로 비친다는 점을 비판해놓고 자신을 스스로 성적으로 보이게 한 것은 위선이라고 비난했다.
'해리포터'로 스타가 된 왓슨은 UN여성친선대사를 지냈고 페미니즘 독서 문화 커뮤니티인 '공유책장(Our Shared Shelf)'을 개설하는 등 그동안 활발한 양성평등 운동을 펼쳐왔다.
왓슨은 이런 비난에 대해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내가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가슴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페미니즘은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지 다른 여성을 때리는 스틱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