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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성경의 땅' 탐사 성료

New York

2017.03.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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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주관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이스라엘.요르단 성경의 땅 탐사' 성지순례에 참가한 50명이 10박11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회장 김상태 목사는 목회자들의 재충전과 교육의 극대화를 이룬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탐사팀은 넷째 날 요르단의 느보산 놋뱀상을 방문했다.

[CBS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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