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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0,000명 개인정보 해킹…국방부, AT&T등 피해
Los Angeles
2017.03.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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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명의 개인 신상정보를 사고 파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또 다시 대형 개인정보 데이터가 해킹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연방수사당국은 비즈니스 서비스 전문 '던&브래드트리트'사가 보유하고 있는 3370만 명의 개인 신상정보가 지난 주 해킹으로 도난당해 유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52기가 바이트에 달하는 이 대규모 신상정보 데이터 베이스에는 이름, 개인 이메일 주소, 회사 직원 정보, 전화번호 등이 담겨있어 대형 신분도용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에는 국방부 인력 10만여 명, 우정국 직원 9만 여명의 정보도 포함됐으며, AT&T, 보잉, 페덱스, IBM, 제록스 등 일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내부 규정, 지사 위치, 임원 명단 및 연락처 등도 포함하고 있어 해당 기관과 기업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특정 업계의 정보는 가입 기업 회원에게 또는 1회용으로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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