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 연장
Los Angeles
2017.03.17 20:5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019년 6월까지
구자철(사진)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구자철은 2015년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당시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2년 연장 계약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2년 간 구자철의 활약에 만족한 아우크스부르크가 이 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의 내 고향"이라며 "나는 아직도 이곳에서 많은 것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로이터 이사는 "구자철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라고 반겼다.
구자철은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2011년 1월 볼프스부르크를 통해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2012년 2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은 남은 시즌 15경기에서 펄펄날며 팀의 2부리그 추락을 막았다.
구자철은 2014년 1월 마인츠를 새 소속팀으로 선택했지만 1년6개월 만에 다시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와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 월드컵 축구- 한국_세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